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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RIDAN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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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스테이 주변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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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호텔에서 차량으로 4분거리)

황남동 포석로 일대의 “황남 큰길” 이라 불리던 골목길로, 전통한옥 스타일의 카페나 식당, 사진관등이 밀집해 있어
젊은이들의 많이 찾는 곳입니다. ''황리단길''이라는 이름은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릉원 (호텔에서 차량으로 2분거리)

경주 중심부인 노동동 일대에 자리하고 있는 고신라 시대 무덤들로, 봉황대, 식리총, 금령총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봉황대는 높이 22m, 지름 82m로 황남대총 다음으로 규모가 큰 무덤입니다.

첨성대 (호텔에서 차량으로 2분거리)

‘동양 최고(最古)의 천문대’ 첨성대.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국립경주박물관 (호텔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국립경주박물관은 60여년의 전통을 지닌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를 비롯한 여러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박물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화랑의언덕 (호텔에서 차량으로 7분거리)

화랑의 언덕은 경주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OK 목장, OK청소년수련원으로 익숙한 곳입니다.
화랑 김유신이 수련하며 검으로 바위를 갈랐다는 설화가 전하는 단석산 정상부에 드넓은 언덕입니다.

동궁과월지 (호텔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입니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합니다.

분황사 황룡사지 (호텔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분황사는 황룡사지와 잇닿아 있으면서 국보로 지정된 모전석탑으로도 유명합니다.
선덕여왕 3년(634)에 건립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 민족이 낳은 위대한 고승 원효와
자장이 거쳐 간 사찰로 명성이 높습니다.

월정교 (호텔에서 차량으로 7분거리)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졌던 교량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된 것을 2018년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으로 복원하였습니다.

경주월드 어뮤즈먼트 (호텔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경주월드 어뮤즈먼트는 여름에는 인기 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도 함께 즐기고,
겨울에는 대규모 스노우파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불국사 (호텔에서 차량으로 25분거리)

1995년 12월에 토함산 중턱의 암자 석굴암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불국정토를 속세에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통일신라의 꿈을 드러내는 건축물로,
이름인 불국사는 불국정토에서 유래한 호국 사찰이다.